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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산 범어사 석탑 일제 잔재 철거





부산 범어사 삼층석탑의 원형을 찾기 위한 복원작업이 19일 시작됐다. 일제가 문화재 약탈 과정에서 최하층의 기단(基壇)을 한 층 더 쌓아 기단이 2개 층으로 되어 있는 다른 통일신라시대 석탑과 달리 3개 층으로 되어 있는 것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이다. 범어사 삼층석탑은 국가지정보물 250호로 범어사 창건 시기인 통일신라 흥덕왕(826∼836년) 때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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