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클릭 이 한줄] 『세상에 빛나지 않는 별은 없어』 外

“어쩌면 사랑은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게 아닌지도 몰라요. 아주 자연스럽게, 원래 그 자리에 있던 도자기를 그 자리에 두고 보듯이 편안하게 하는 거 아닐까요? 어쩌면 너무 최선을 다하는 게 문제인지도 몰라요.”



-작고 사랑스럽지만 엉뚱한 별 소년 ‘별이’가 지구별 사람들을 위해 따스한 위로와 격려가 담긴 스물여섯 편의 이야기를 전하는 형식의 ‘어른동화집’ 『세상에 빛나지 않는 별은 없어』(김미라 지음, 서해문집, 264쪽, 1만1900원)에서





“인생의 경주에서 진정한 차이를 만드는 것은 자세다. 어떻게 질주하고, 어디서 가속페달을 밟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시상대에 오르느냐는 결국 마음가짐 내지 태도에 달려 있다. 일단 자격을 갖췄으면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학벌이나 자격증 같은 것은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는 출전권에 불과한데 말이다.”



-스페인 광고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지은이가 숨겨진 잠재력을 깨우는 84가지 생각 사용법을 소개한 『생각하라 생각은 공짜다』(호아퀸 로렌테 지음, 이광일 옮김, 호랑나비, 244쪽, 1만원)에서





“예수는 깨신 이입니다. 석가와 예수가 만일 동시대에 이렇게 태어났다면 가장 가까이 만났을 것입니다. 석가밖에 없다. 예수밖에 없다. 천하 인간이 다른 이름으론 구원 못 얻는다. 예수의 이름만 가져야 구원 얻는다. 그건 예수와는 관계없는 말입니다.”



-기독교, 불교, 유교, 도교 등 동서양 모든 종교와 철학에 하나의 진리가 흐름을 강조했던 다석 류영모의 가르침을 정리·풀이한 『다석 마지막 강의』(류영모 강의·박영호 풀이, 교양인, 484쪽, 2만2000원)에서





“나는 내가 모르는 게 없는 똑똑한 놈이라 생각하곤 했다…그래서 출세의 사다리를 더 높이 올라갈 수록 아래를 내려다보며 바보 같고 우스워 보이는 것들을, 심지어 종교마저도 비웃었다…하지만 아래를 내려다 보는 대신 위를 올려다 봐야 한다… 세상 모든 소음에서 등을 돌리고 자기 자신의 조용한 숨소리에만 귀 기울여 보면 우리는 누구나 똑같은 것을, 즉 위로와 사랑, 마음의 평화를 원하기 때문이다.”



-베스트셀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저자가 유대교 랍비인 또다른 인생 스승의 가르침을 정리한 『8년의 동행』(미치 앨봄 지음, 이수경 옮김, 살림, 352쪽, 1만2000원)에서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