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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작가가 풀어놓는 재혼 가정 이야기

김수현 작가 극본의 SBS 새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가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최근 트위터를 통해 요즘 드라마의 ‘막장’ 흐름을 질타한 김 작가가 꺼내든 소재는 재혼 가정. 제주도에 사는 재혼 부부를 다룬 이 작품에서 김용림과 최정훈이 1대를, 김해숙·김영철·윤다훈 등 중견 배우가 2대 연기를 펼친다. 3대는 송창의·우희진·남규리 등 실력파 신진들이 맡았다.



특히 극중 사진작가 경수(이상우)와 의사 태섭(송창의)을 통해 동성애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룰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정을영 감독이 이번에도 메가폰을 잡았다. 두 사람은 ‘엄마가 뿔났다’ ‘내 남자의 여자’ ‘목욕탕집 남자들’ ‘부모님 전상서’, 등을 함께하면서 동시간대 경쟁작을 따돌린 바 있는 히트작 콤비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그대 웃어요’의 후속으로 13일 첫 전파를 탈 예정이었으나 제주도의 변덕스런 날씨 탓에 촬영이 지연돼 방영도 한 주 늦춰졌다. 20일 첫 회에선 요리 프로그램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시어머니 공항 마중에 늦은 며느리 민재(김해숙)가 시어머니와 갈등을 겪는다.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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