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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금메달리스트 키운 한국인 코치

벤쿠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 샤니 데이비스(28·미국)의 금메달이 확정되자 유독 기뻐한 한국인이 있었다. 바로 데이비스를 지도한 미국대표팀의 한국인 코치 장권옥씨다. 장씨는 2004년부터 미국 대표팀을 맡아 안톤 오노와 샤니 데이비스를 지도했다. 여자 쇼트트랙 은메달리스트 뤼터 캐서린도 그의 손을 거쳤다. 그는 이 같은 공로로 미국 올림픽위원회로부터 우수 지도자상을 두 차례 받았다. 현재 세계 170여 개국에서 700만 명의 동포가 살아가고 있다. 미국 거주 동포만 240만 명에 이른다. 1세대는 1903년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에 노동자로 정착해 독립운동을 지원했다. 지금도 숱한 동포들이 한국을 알리는 민간외교사절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아리랑TV의 특집 다큐멘터리 ‘드림 잇-유 아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은 세계 속 한국인을 13부에 걸쳐 조명한다. 19일 오후 11시30분에 방송되는 3부에서는 미국 대표팀 코치 장권옥씨의 인생역정이 소개된다. 이외에도 세계 각지의 한국인 예술가·가수·요리사 등이 매주 금요일 밤 시청자를 찾는다.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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