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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남도의 봄 … 산수유·매실 향기 속으로

26~28일 제주시 도남동에서는 벚꽃 길 걷기, 전통의상(갈옷) 패션쇼 등이 펼쳐지는 왕벚꽃축제가 열린다. [제주시 제공]
 18~21일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지구에서는 제12회 구례 산수유꽃 축제가 열린다. 지리산 자락의 산동면은 마을과 계곡에 산수유꽃이 만개, 온통 노랗다. 올 축제의 주제는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 산수유에 대한 OX 퀴즈와 산수유꽃 퍼즐 맞추기, 산수유 씨를 젓가락으로 옮기기 등을 해 볼 수 있다. 산수유꽃 길 트레킹과 소달구지·마차 타기, 산수유 족욕 같은 체험프로그램도 있다. 가요제와 청소년 그린 페스티벌, 7080 라이브 공연 등도 펼쳐진다. 061-780-2727.



21일 순천시 월등면 계월리에서 ‘향매실 동네방네 매화잔치’가 열린다. 계월리는 외동·중촌·이문 등 3개 자연부락에서 40여 농가가 총 72㏊의 매실 농사를 짓고 있다. 계월리 매실은 다른 지역 매실보다 약효가 좋다. 또 향이 진해 향매실로도 불린다. 이날 잔치는 계월향매실영농조합법인(www.sumaesil.co.kr)과 주민들이 주도한다. 관현악·기타 연주회와 국악 공연, 매화 그리기 및 사진 촬영대회 등을 준비 중이다. 매화 비누·양초를 만들고, 매실 씨앗으로 새총을 쏴 볼 수도 있다. 계월리에서 생산되는 매실 가공품 등을 값싸게 판매한다. 매화는 아직 피지 않은 상태다. 061-754-2337.



26~28일 완주군 삼례읍 청소년수련관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제14회 삼례딸기 축제가 열린다. 지역의 딸기 재배농가·농업 경영인들로 구성된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완주군이 후원한다. 딸기 수확체험과 빨리 먹기, 훌라후프 돌리면서 먹기, 눈 가린 채 먹여주기 등 딸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풍물패 길놀이와 난타공연, 불꽃놀이, 가요제, 비보이·댄스 경연대회 등 볼거리도 다채롭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시중보다 20~30% 싼값에 싱싱한 딸기를 구매할 수 있는 직판장을 운영한다.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삼례딸기는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063-263-2100.



26~28일 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일원에서 제19회 제주왕벚꽃축제가 열린다. 올 축제는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정, 관광객들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진행한다. 또 축제장을 도심 야간관광명소로 가꾸기 위해 밤에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장을 중심으로 왕벚꽃 테마관, 관광관·환경관·특산물홍보관 등을 마련한다. 26일 봄맞이 퓨전음악회를 시작으로 개막 퍼포먼스와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27일 국제교류도시 공연, 28일 갈옷 등 봄맞이 의상 퍼포먼스가 열린다. 064-728-2114.



이해석·장대석·양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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