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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햄버거·유채 샐러드 … 외식 메뉴에도 ‘봄 입맛’

토니로마스 ‘스위트 아보카도 버거’
겨우내 잠들었던 입맛을 깨울 때다. 봄철 입맛을 돋우는 메뉴로 소비자를 사로잡으려는 외식업계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제철 채소와 과일로 만든 다채로운 음식을 선보였다.



립요리 전문점 ‘토니로마스’는 열대 과일인 아보카도로 만든 수제 햄버거를 선보였다. ‘스위트 아보카도 버거’ 메뉴다. ‘나무에서 난 버터’라는 별명에 걸맞게 부드러운 식감을 갖고 있는 아보카도에, 달콤하게 구운 파인애플, 토마토·양파와 손으로 직접 만든 패티를 넣어 만든 버거다. 주재료인 아보카도는 수분이 많아 피부에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다. 칼륨 함량이 높고 당분은 적다.



이탈리안 샐러드바·그릴 레스토랑 ‘엘레나 가든’은 봄나물로 만든 메뉴 ‘달래 치킨 샐러드’를 출시했다. 달래 나물·치킨에 오렌지 드레싱을 곁들여 만들었다. 달래의 톡 쏘는 매운맛이 봄철 텁텁한 입맛을 살려주는 데 제격이다. 달래는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해 춘곤증을 예방하는 데 좋은 나물로 알려져 있다.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제철을 맞은 유채와 게살을 유자 드레싱으로 버무린 ‘유채, 만다린&게살 샐러드’와 ‘토마토, 시금치&호두 샐러드’도 선보였다.



스테이크·샐러드 레스토랑 ‘빕스’는 올 봄시즌 신메뉴 이름을 ‘愛너지 UP 샐러드’로 지었다. 베리류 등 각종 과일과 견과류, 새싹 채소, 닭가슴살로 만든 샐러드 제품 라인이다. 망고와 크랜베리로 만든 샐러드, 홍삼 꿀 소스와 타피오카·견과류로 만든 샐러드, 말린 자두와 살구를 오렌지 소스에 버무린 샐러드 메뉴를 준비했다.



제철 과일을 이용한 메뉴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스무디킹은 국내산 고랭지 딸기로 만든 딸기 타르트를 출시했다. 타르트는 밀가루와 버터를 섞어서 만든 반죽 위에 과일이나 채소를 얹어 만든 프랑스식 파이다. 스무디킹 딸기 타르트는 딸기의 구연산이 치즈의 칼슘 흡수를 도와주며 비타민C가 우유에 포함된 철분의 효능을 강화해 음식 궁합도 좋다는 것이 스무디킹 측의 설명.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이달 말까지 ‘새봄 맞이 생딸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일 오전 생딸기로 갈아 만든 생딸기 주스·에이드를 메뉴에 추가했다. 패밀리 레스토랑 ‘마켓오’는 샐러드 메뉴 ‘망고치킨 브레스트’를 내놨다. ‘봄의 귀족’이라고 불리는 아스파라거스와 버섯·닭가슴살이 주재료인 샐러드다. 망고 소스를 곁들여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던킨도너츠는 ‘스트로베리 츄이스티’와 ‘스트로베리 롤’을 포함한 수퍼프루츠 도넛 8종을 선보였다.



김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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