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200자 경제뉴스] 3월 19일

기업



대우일렉 인수의향서 4개사 제출




대우일렉트로닉스(옛 대우전자) 매각 접수마감 결과 4개사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대우일렉트로닉스 채권단 관계자는 18일 “4개사가 인수의향서를 접수했다”며 “명단은 밝히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융권에선 동양그룹의 동양매직을 비롯해 스웨덴의 일렉트로룩스, 중동계 가전회사 엔텍코프 인더스트리얼그룹, 외국계 사모펀드 1개사가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기아차, 승차감 개선한 2010년형 봉고Ⅲ



기아차는 승차감을 개선하고 고객들이 좋아하는 사양을 추가한 ‘2010년형 봉고Ⅲ’를 출시했다. 밝은 연두색 외장 색깔을 추가하고 가죽 스티어링휠과 단일색의 시트 등을 채택했다. 동급 차량 중에서는 처음으로 후방주차 보조시스템도 장착했다. 모델에 따라 1158만~1636만원.



동부제철, 내달부터 철강제품 값 올려



동부제철은 다음 달 1일 출하분부터 냉연제품과 열연제품 값을 t당 각각 8만, 7만원씩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t당 공장도 가격은 냉연강판 86만5000원, 아연도금강판 96만5000원, 전기아연도금강판 97만원으로 오르고 열연강판은 75만원으로 뛴다. 회사 측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계속된 원가 상승분을 일부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훼미리마트, 풍력발전 도입 친환경 점포



보광훼미리마트는 태양광·풍력발전 등을 도입한 친환경 점포인 ‘그린스토어 1호점 양평 강변점’을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옥천리에 개점했다. 태양광발전, 태양광 가로등, 풍력발전, LED 조명, 친환경 마감재, 친환경 상품, 자전거 비치대, 폐건전지 및 재활용물품 수거함 등을 도입했다. 기존 점포와 비교해 이산화탄소 및 에너지를 27%가량 절감한다.



제품 체험·소개 ‘한화 프렌즈’ 50명 모집



한화그룹은 계열사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뒤 블로그나 커뮤니티 등에 이를 소개하는 활동을 하는 ‘한화 프렌즈’ 50명을 선발한다. 한화에 관심 있는 20~30대 소비자라면 회사 홈페이지(www.hanwha.co.kr) 또는 한화 프렌즈 홈페이지(www.hanwhafriends.com)에서 다음 달 15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트렉스타, 인체공학 신발 네스핏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는 사람의 발 굴곡대로 안창과 밑창을 설치해 착용감을 높인 신개념 신발 ‘네스핏’을 개발, 19일 국내와 해외 20여 개국에 출시한다.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2만 명의 족형을 바탕으로 2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열린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팬택, 일반폰 3종·스마트폰 1종 출시



팬택이 다음 달 ‘스카이’ 브랜드로 일반 휴대전화 3종과 스마트폰 1종을 출시한다. ‘IM-U590S’는 와이파이(Wi-Fi·근거리 무선)를 장착해 무료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일반 휴대전화. ‘IM-U585S’는 키패드(글자판)에 20여 개 이상의 발광다이오드(LED)를 장착해 상황에 따라 화려한 색상을 나타낸다. 첫 스마트폰은 3.7인치 크기에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OS)인 2.1 버전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 야외활동용 휴대전화 출시



삼성전자는 야외활동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애니콜 익스트림(SPH-W9705)’ 휴대전화를 출시했다.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해 외부 충격에 강하고, 방진· 방수 기능이 강화됐다. 산악 등반이나 배낭여행 때 유용한 전자나침반과 고도계·만보기·조난알림 기능도 들어 있다. 40만원대.



노바티스, 바이오기술 발굴 사업



한국노바티스는 우수한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지닌 초기 바이오업체를 발굴하고, 글로벌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제2차 바이오기술 글로벌 사업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노바티스는 이를 위해 18일 KOTRA·한국보건산업진흥원·법무법인 충정 등과 업무협약서를 교환했다. 다음 달 19일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technomart.khidi.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금융



신한은행, 한국 최우수 리테일 은행에




신한은행은 18일 국제금융 전문지인 ‘아시안 뱅커(The Asian Banker)’로부터 ‘2010 대한민국 최우수 리테일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안뱅커는 지난해 경영 내용을 평가한 결과 신한은행의 탁월한 고객신뢰도 회복 노력과 적극적인 고객 기반 확대, 브랜드 전략 등을 높이 평가했다. 신한은행은 2년 연속 최우수 리테일 은행으로 선정됐다.



은행 수신 증가세 지난해 크게 둔화



은행들이 지난해에 은행채 발행과 시장형 수신상품 판매 등을 자제하면서 수신 증가세가 크게 둔화됐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2009년 중 예금은행 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말 예금은행 수신 잔액은 1159조5000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27조9000억원 증가했다. 증가 폭이 전년(112조2000억원)에 비해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금감원, 외환은행에 ‘기관경고’ 조치



금융감독원이 해외지점 관리 소홀 책임을 물어 외환은행에 ‘기관경고’ 조치를 내렸다. 금감원은 17일 열린 제재심의위원회에서 도쿄와 로스앤젤레스, 시드니 등 외환은행 해외지점에서 자금세탁방지법 위반 문제가 발생하는 등 내부통제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제재를 결정했다.



SK미소금융 울산지점 열어



SK미소금융재단은 18일 울산시 남구 옥동에 ‘SK미소금융 울산지점’을 열었다. 서울 영등포점, 제주 서귀포점에 이은 세 번째 지점이다. 대출업무는 22일 시작한다. 재단은 852건의 상담과 함께 1억8000만원을 대출했다. 현재 130여 명의 고객이 대출심사를 받고 있다.



대도시 빌딩 투자수익률 소폭 올라



서울과 6대 광역시 상업용 빌딩의 지난해 4분기 투자수익률이 소폭 올랐다. 18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서울과 6대 광역시 소재 오피스빌딩의 투자수익률은 1.69%로 전 분기보다 0.21%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06%로 가장 높았고 부산 1.32%, 대구 1.17%, 인천 1.15% 등이었으며, 대전이 0.04%로 가장 낮았다.



우리금융, 상암에 계열사 전산센터 이전



우리금융은 여러 곳에 분산됐던 계열사 전산센터와 후선업무지원센터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단지 내의 우리금융상암센터로 이전하고 18일 입주식을 열었다. 사진은 이날 입주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테이프를 자르는 모습. 왼쪽부터 이종휘 행장(셋째), 이팔성 회장(넷째), 권혁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다섯째), 라진구 서울시 행정1부시장(여섯째).



정책



무디스, 신용등급 평가 위해 내주 방한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정례적인 국가 신용등급 평가를 위해 다음 주 방한한다고 기획재정부가 18일 밝혔다. 정부는 우리나라의 경제회복 추세를 고려할 때 투자적격 등급인 ‘A2’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개발제한구역 땅에 여가녹지 9곳 조성



국토해양부는 개발제한구역에서 사들인 땅에 친환경 여가녹지 9곳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대상지역은 서울 강동·은평구, 부산시 해운대구, 대구시 북구, 인천시 서구, 대전시 유성구 등 9곳이다. 올해 총 51억원을 들여 산책로와 체육공원 등을 만들 계획이다.



중기청, 여성 기업 제품 바이어 매칭 지원



중소기업청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공동으로 해외 유명 기업 무역 홈페이지에 여성 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수출 계약 단계에서 e-메일 작성, 바이어 상담 등을 도와주는 ‘온라인 바이어 매칭 사업’을 시작한다. 이달 말까지 여성경제인협회(02-369-0913)로 신청하면 된다.



무역협회, 중견기업 대상 물류컨설팅



한국무역협회는 매출액 500억∼1000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물류컨설팅 서비스를 해준다. ‘화주현장지원단’을 구성해 방문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장지원단은 2개월 이상 선정 기업을 컨설팅한다. 문의 무역협회 화주사무국(02-6000-5387).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