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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공모제 자격 외부 전문가와 일반 교사로 확대”

안병만(사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18일 “교장 공모제 응시자격을 외부 전문가나 일반 교사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전국 공립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50%까지 확대 실시할 예정인 교장 공모제 응시자격 확대 여부를 6월 말까지 공청회 등을 거쳐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교장 공모제 응시자격이 교장자격증 소지자에 한정돼 ‘교장들만의 리그’가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안병만 장관 관훈 토론회

교과부 공무원이 전국 40여 개 국립대의 사무국장 등 주요 직책을 맡는 ‘순환보직제도’도 폐지될 전망이다. 안 장관은 “순환 가능한 대학 수를 점차 줄여 3년 내에 없애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순환보직이란 교과부 공무원이 국립대학이나 교육청에서 일정 기간 근무하는 것을 말한다. 안 장관은 그러나 “교육청 순환보직은 탁상행정을 벗어나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당분간 그대로 둘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찬 총리가 3불(본고사·기여입학제·고교등급제 금지)정책 폐지를 시사한 발언과 관련, 안 장관은 “3불은 여전히 중요한 정책”이라며 “입학사정관제 등이 확대된 상황에서 예전 만한 효력을 갖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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