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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G20 ‘Y20 Summit’ 대표 4월까지 200명 선발

젊은이들이 11월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Y20 Summit’이란 이름의 이 행사는 대학생·대학원생이 20개 국가의 가상 대표가 돼 G20 정상회의와 같은 방식으로 모의회의를 진행한다. Y20의 Y는 젊다는 영어 단어 ‘young’을 의미한다. 이 행사는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와 국가브랜드위원회가 후원한다. 다음 달부터 준비작업을 거쳐 10월 11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학·대학원생 대상 설명회
서밋 행사 100% 영어 진행

모의회의에 참가할 학생을 모집하는 설명회가 18일 오후 5시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애경홀에서 열렸다. G20에 관심 있는 국제대학원생과 일반 대학생 150여 명이 모여 프레젠테이션을 지켜봤다.



‘Y20 Summit’은 100% 영어로 진행된다. 영어에 능통하고 국제감각을 갖춘 학생이 선발에 유리하다. 국내에 교환학생으로 온 외국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G20에 해당하는 국가 출신일 경우 우선 선발된다. 각 국가마다 10여 명 이내의 대표를 뽑고 그 안에서 정상·세르파(사전 교섭 대표)·재무장관·재무차관 등 직책을 정한다.



총 200여 명의 대표가 선발되면 5월부터 회의 주제를 선정한다. Y20 Summit 당일엔 최종 문안을 확정해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이를 G20회의 준비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서류는 온라인에서만 접수할 수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는 www.y20summit.com.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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