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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북한 어린이 우유 보내기’ 동참

박승균(오른쪽)·성계섭(왼쪽) 대우증권 사회봉사단 공동대표가 18일 연세대 알렌관에서 정창영 ‘함께 나누는 세상’ 상임대표에게 기부 약정패를 전달하고 있다.
대우증권 사회봉사단(공동대표 박승균·성계섭 부사장)이 북한 어린이 영양상태 개선 사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박승균·성계섭 대표는 18일 연세대 알렌관에서 ‘북한 어린이 우유보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함께 나누는 세상’(상임대표 정창영 전 연세대 총장)에게 3000만원을 기탁했다. 북한 어린이 우유보내기 운동은 ‘함께 나누는 세상’이 주관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북한 영유아 지원 사업이다.



이날 대우증권이 기탁한 성금은 북한 어린이에게 200㎖ 우유 4만 팩과 500g 분유 1000통을 보낼 수 있는 양이다. 생후 4개월~4세의 영유아들이 수혜 대상이다.



박승균 대표는 “우리 민족인 북한 어린이들을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어린이들은 우리의 미래인 만큼 이를 위한 투자는 이념과 성향을 넘어서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직원들이 열심히 벌어서 기부하는 것인 만큼 좋은 사업을 하는데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함께 나누는 세상’은 지난달부터 격주로 인천항을 통해 북한에 우유를 보내고 있다. 매번 유통기한이 10주 내외인 멸균우유 200㎖ 2만팩과 500g 분유 500통을 지원한다.



글·사진=정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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