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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천안교육청에 후원금 전달

천안교육청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지난 17일 후원금 50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금 전달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도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삼성이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심어주는 계기

후원금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전해지는 급식비 ‘해피런치’와 문화체험 ‘문화야 놀자’에 쓰여지며 삼성 직원들의 마라톤대회인 ‘사랑의 달리기’ 행사를 통해 적립된 기금과 매월 급여 공제제도인 ‘사랑의 클릭’을 통해 마련됐다.



삼성은 2007년 천안교육청과 도솔프로젝트를 돕기 위한 협력을 체결했으며 지난 3년간 2억2300만원을 지원했다. 후원금은 여건 상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3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타악기 공연, 비보이 공연, 볼쇼이 아이스쇼 등 37차례의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데 사용됐다. 또 가정 형편이 어려워 급식비를 내지 못하는 학생들을 지원했고 천안지역 59개 초·중교 450여 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도 연극과 뮤지컬, 넌버벌 퍼포먼스 등 연간 14차례의 공연이 준비돼 1400여 명의 학생들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또 25개 학교 160여 명의 학생들이 급식비를 지원받는다.



천안교육청 류창기 교육장은 “후원금은 삼성의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이뤄진 기금”이라며 “삼성 직원들의 정성 어린 마음과 응원은 열악한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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