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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우의 서금요법] 바람부는 날 뻑뻑한 눈엔 …

봄엔 건조한 날씨에다 바람까지 불어 안구건조증이 심해진다. 게다가 먼지·황사가 날려 눈을 괴롭힌다. 안구건조증은 고혈압·동맥경화증 환자에게 많고, 비타민 A가 결핍돼도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안구건조증에는 소간이나 비타민 A를 복용하면 예방과 증상 해소에 도움이 된다. 안구건조증을 해소하기 위해 서금요법을 이용해 보자.

도구로는 침봉 외에도 압진봉과 금추봉이 있지만 이런 도구가 없으면 뾰족한 것으로 아플 정도로 압박 자극한다. 5~10초 이상 꼭 누른 상태를 유지하는 동작을 10~20분 반복한다.

가운뎃손가락(중지) 끝 마디(앞 부분)에서 손끝까지가 얼굴 상응부다. 한가운데가 코 상응부이고, 아래가 입 상응부이며, 코 위쪽 양 옆 부위가 눈 상응부다.

눈에 질환이 있으면 교감신경이 긴장해 눈 상응부인 E2에 압통반사점이 나타난다.

볼펜자루나 손톱·압진기로 E2 자리를 누르면 대단히 아픈 부위가 있다. 이곳이 안구건조증의 반응점이다. 이와 함께 J7·J3·G11·F5· A12·A16·N18·C7을 함께 자극한다. 만성일 경우엔 매일 1~2회씩 계속 자극한다. 침봉이나 돌기로 자극한 다음 기마크봉 A형 금색을 모두 붙이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장 www.soojich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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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