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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신간] 『박재갑의 암 이야기, 암! 극복할 수 있다』 外

◆국립암센터 1·2대 원장을 지낸 서울대 의대 외과 박재갑 교수가 『박재갑의 암 이야기, 암! 극복할 수 있다』를 펴냈다. 암은 국내 사망원인 1위로, 사망자 4명 중 1명이 암으로 세상과 등진다. 박 교수는 “암은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극복의 방법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암은 조기 발견해 치료하면 95%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박 교수는 이책을 통해 암센터 원장을 지내며 정리한 암의 원인·증상·극복방법 등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냈다. 박재갑 지음, 국립암센터, 163쪽, 8000원.

◆의학이 수학공식보다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는 일반인들에게 활자로만 빼곡히 채워진 관련 서적은 지루한 대상에 불과하다. 경희의료원이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대표 질환 70가지를 선정해 원인·증상·치료법을 만화로 풀어낸 『만화로 읽는 의학상식 70』을 발간했다. 이 책은 다양한 의학 상식을 보통 사람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가볍게 책장을 넘길 수 있다. 경희대 의대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55명이 감수했다. 김종범 글·그림, 경희의료원, 304쪽,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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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