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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2만대1' 뚫고 가수된 김한일씨 연예활동 본격화


중국 전국 규모의 가요제에서 '22만대1'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일약 주목을 끌었던 한국인 김한일씨가 본격적인 연예활동을 시작했다고 '온바오닷컴'이 최근 보도했다. 김씨는 최근 '하이신 그룹'의 한 과자 광고를 촬영한데 이어 전국 각지의 행사와 공연에 참가하고 있다. 또 5월에는 영화 촬영도 시작할 예정이다. 연예인으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 것.

김씨는 지난해 장쑤 위성 TV 가수 선발 리얼리티 프로그램 '절대창향'에서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었다. '절대창향'은 중국의 26개성과 도시에서 모두 22만여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승하는 게임식 대회다. 그는 결선에서는 '웨스트라이프(Westlife)'의 '유 레이즈드 미 업(You raised me up)'을 불러 우승을 차지했었다.

김씨는 푸젠성 샤먼시의 화차오 대학에 재학중으로 사업을 하는 부친을 따라 5살 때 중국으로 갔다. 한편 김씨는 지난해 말 4곡이 수록된 앨범을 내놨다. 타이틀곡 '바보'는 한국인 작곡가 안현철씨와 중국인 작사가 쉬징룬이 공동작업한 것으로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을 노래한 발라드곡이다. 이 앨범은 김한일의 소속사인 중화권 대형 음반회사 '진파이다펑음악집단공사'가 제작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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