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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로크합주단
시간 3월 16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료 VIP석 15만원 R석 10만원 S석 5만원 A석 2만원
문의 02-592-5728
서울바로크합주단이 창단 45주년을 맞았다. 쇼팽의 피아노곡을 합주단에 맞게 편곡한 작품, 류재준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등을 한국 초연한다. NHK심포니의 수석 오보에 연주자인 사토키 아오야마, 색소폰 연주자인 그렉 바나냑 등이 함께 출연한다.


김상구 목판화전
일시 3월 2일~5월 31일
장소 신세계백화점 아트월 갤러리
문의 02-310-1921
목판화가 김상구(65)씨는 목판화 외길을 걸어온 우직한 작가다. 목판이 주는 풍부한 촉감 또는 자연의 소리를 작품에 드러내는 데 지난 30여 년을 바쳤다. 그가 즐겨 다루는 산·강·새·오리·나무 등은 가장 단순한 형태로 추상화되면서 여백의 미를 드러낸다. 흑과 백의 대비는 강렬한 힘을 뿜어낸다. 수평과 수직의 조화, 때로 날카롭게 운동감을 주는 사선의 리듬 속에 절제된 작가의 숨소리가 담겨 있다.


육혈포 강도단
감독 강효진
주연 나문희·김수미·김혜옥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절친한 세 친구 정자(나문희)·영희(김수미)·신자(김혜옥)는 생애 마지막 소원인 하와이 관광을 떠나기로 한다. 여행경비를 입금하기 위해 들른 은행에 강도단이 들이닥치고, 이들의 꿈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된다. 화가 난 이들은 스스로 은행을 털 계획을 세운다. 나문희의 진중한 연기, 김수미의 걸쭉한 입담, 김혜옥의 밉지 않은 푼수연기의 조화가 나쁘지 않지만 작위적인 상황설정은 거슬린다.


시나리오 이렇게 쓰면 재미있다
저자 어일선·정태성
출판사 에쎄
가격 1만8000원
2003년 ‘플라스틱 트리’로 독일 만하임-하이델베르크 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어일선 감독과 정태성 기획프로듀서가 함께 쓴 한국형 시나리오 작법서. 시나리오를 쓰기 위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매력적인 구조를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하는지, 살아있는 캐릭터는 어떻게 창조하는지 등의 노하우를 담았다.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저자 이강엽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가격 1만2000원
옛이야기 중에서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만한 이야기들을 모은 책이다. 과거에 떨어지고도 아량을 베푸는 어진 선비의 이야기와 자신을 살려준 은인에게 은혜를 갚는 뱀의 보은담, 주인의 재산을 갖고 도망친 노비를 쫓는 추노담 등이다. 또 우공이산 고사의 뒷이야기, 홍길동보다 심청이가 더 나은 이유 등 유명한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보려는 시도도 한다.


뉴욕에서 무용가로 살아남기
저자 심정민
출판사 북쇼컴퍼니
가격 1만1000원
‘현대 뉴욕 무용계의 다양하고 생생한 이야기들’이 부제. 무용평론가 심정민이 뉴욕에 체류하며 경험한 뉴욕 무용계 이야기를 담았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세계 최고 무용가들의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부터 유명컴퍼니의 단원 선발 과정과 작품제작 과정, 도서관에서 무용 자료 찾기, ABT 같은 유서 깊은 단체들의 소개와 한국무용가들의 활약상 등이다.


강남심포니 신춘음악회
시간 3월 19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료 VIP석 15만원 R석 10만원 S석 5만원 A석 2만원
문의 02-3447-0424
2008년 베토벤 교향곡을 전곡(9곡) 녹음하고 브람스 작품에 도전하고 있는 강남 심포니가 봄맞이 음악회를 연다. 상임 지휘자 서현석과 함께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으로 무대를 열고 브람스 심포니 2번을 연주한다. 싱가포르의 바이올리니스트 민 리가 비예냐프스키의 협주곡 2번을 함께 연주한다.


언 애듀케이션
감독 론 셰르픽
주연 캐리 멀리건·피터 사스가드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1961년 영국, 제니(캐리 멀리건)는 부모를 위해 옥스퍼드대 진학을 준비하지만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이 지겹기만 하다. 어느 비 오는 날 우연히 연상의 남자 데이비드(피터 사스가드)의 차를 얻어 타게 된 제니는그를 통해 달콤하고 화려한 세상에 눈뜨게 된다. 영국의 유명 저널리스트 론 바버의 실화를 영화화했다.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여우주연상·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제2의 오드리 헵번’으로 불린다는 캐리 멀리건의 상큼한 매력이 눈부시다.


셔터 아일랜드
감독 마틴 스코시즈
주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벤 킹슬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중범죄를 저지른 정신병자들을 수용하는 셔터섬 병원에서 여자 환자가 실종된다. 자식 셋을 물에 빠뜨려 죽인 레이철이다. 연방보안관 테디(리어나도 디캐프리오)는 동료 척과 함께 파견된다. 테디는 병원관계자들을 신문하지만 수사는 난항을 거듭한다. 곧 폭풍이 불어닥쳐 배가 끊기고 보안관들은 섬에 고립되는데…. 세계적인 스릴러 작가 데니스 루헤인의 원작을 스크린에 옮겼다. 마틴 스코시즈 감독이 ‘히치콕 스타일’로 그려낸 독특한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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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