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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 아프지만 ‘나만의 폰’ 꾸밀 수 있어

초보자에게 윈도모바일폰이 어려운 것은 이것저것 손댈 것이 많이 때문이다. 윈도 기반의 PC를 휴대전화 크기로 축소해 놓은 형태라고 생각하면 된다.

윈도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바탕화면부터 테마, 각종 응용프로그램까지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폰처럼 알아서 해주는 것은 거의 없다. 사용자가 공부해야 하는 불친절한 폰이다. 윈도모바일폰은 윈도와 연동되기 때문에 PC에서 할 일이 많다.

일단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웃룩이 깔려 있어야 한다. 여기에 PC와 스마트폰을 연결해주는 액티브싱크를 설치한다. 윈도비스타나 윈도7은 윈도모바일디바이스센터가 내장돼 있어 액티브싱크를 깔지 않아도 된다. 이제 PC와 폰을 USB 케이블로 연결하면 아웃룩에서 관리하는 연락처·e-메일·일정·할일 등이 완벽하게 동기화된다. 윈도모바일폰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방법도 아이폰과 다르다. 인터넷을 통해 프로그램 파일(CAB 또는 EXE)을 내려받아 스마트폰에서 찾아 클릭해 실행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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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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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