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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빨리 진화하는 모바일 분야의 다크호스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내놓은 모바일 운영체제(OS)다. 1년 밖에 안 됐지만 세 차례의 업그레이드를 거쳐 벌써 2.1버전이 나왔을 만큼 진화가 빠르다.

구글이 무료로 공개한 OS라 삼성전자·모토로라 등 다양한 업체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다. 윈도 기반의 PC는 윈도모바일과 찰떡궁합이듯이 안드로이드폰은 구글 서비스와 완벽하게 연동된다. 구글 서비스 이용자라면 G메일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초기 세팅이 끝난다. 아이폰이나 윈도모바일보다 두어 개 많은 버튼 사용법에만 익숙해지면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단말기 제일 아래에 네 가지 버튼이 있다. 왼쪽부터 메뉴(Menu)·홈(Home)·이전(Back)·검색(Search)이다. 어느 안드로이폰이나 공통으로 적용되는 부분이다. 애플리케이션도 안드로이드마켓을 통해 아이폰 방식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아직 한글 프로그램이 적고 무료 앱만 선택할 수 있다. 구글코리아에서 상반기 중 대금결제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어서 머지않아 유료 앱도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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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