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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메일과 앱스토어 계정만 설정해도 절반은 성공

윈도모바일폰은 안 되는 것은 없는데 잘 되는 것도 별로 없다. 아이폰은 안 되는 것은 많은데 되는 것은 매끈하게 잘 된다. 국내 시장에서 각각 30만 대 이상 팔린 옴니아 2와 아이폰을 비교한 말이다. 지난해 말 애플의 아이폰이 상륙하면서 한국에도 스마트폰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몇 년간 국내에서 팔린 스마트폰 전체보다 최근 4개월간 팔린 아이폰이 더 많을 정도다. 삼성전자의 옴니아2 역시 아이폰과의 대결 구도를 만들면서 지난해 옴니아1의 판매량을 순식간에 넘어섰다.

스마트폰은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깔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 폭이 기존 일반 휴대전화와는 확연히 다르다. 하지만 갑자기 스마트폰을 손에 쥐게 된 ‘폰맹’ 직장인들은 e-메일 계정을 하나 연결하는 데도 헷갈린다.언제까지 젊은 후배의 눈치를 볼 수는 없는 일이다. 이왕 스마트폰을 손에 쥔 이상 이 참에 기본적인 사용법 정도는 알아두면 어떨까. 마침 스마트폰 앱 전문 포털사이트 앱톡(www.AppTalk.tv)에서 초보를 위한 아이폰 무료 매뉴얼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본 설정부터 동기화, 고급 활용 팁까지 그림으로 쉽게 설명한다. 조만간 윈도모바일과 안드로이드폰용 매뉴얼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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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