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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차동시분양 역세권 많고 중소형 절반

다음달 9일 청약접수를 하는 서울 3차 동시분에서는 17곳 1천6백5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체 5천7백8가구 중 재개발.재건축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물량은 2차(1천26가구)때보다 61% 늘어났다. 주택업체들이 저금리시대로 부동산에 돈이 몰리는 것을 감안해 아파트 분양을 본격화하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평형별로는 실수요층이 두터운 전용면적 18평 이하 중소형 아파트가 절반이다.





이번 분양에선 역세권 아파트가 눈에 띈다. 성수동 롯데.현대산업개발, 목동 현대산업개발, 대방동 대림, 구수동 대원, 신정동 보람 등이 역세권으로 분류된다.





강남권에선 청담동 한신공영과 방배동 SR개발 아파트가 각축을 벌인다. 한신은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이며 에스알 아파트는 23평 소형으로 차별화했다. 대방동 대림, 방배동 SR개발, 방학동 효성 등 3곳은 건립가구 전체가 일반분양돼 로열층 배정확률이 높다.





한편 이번에 분양하기로 했던 대주건설 아파트 4곳 2백19가구는 업체 사정으로 다음달로 연기됐다.











◇ 서초동 동원건설 = 서초구청 건너편에 있는 덕수연립 등 6개 연립을 재건축하는 것으로 총 1백26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5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말죽거리 공원, 우면산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다.





단지 앞에는 한국전력공사 문화회관(대형스포츠센터)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우면.언주초등학교, 영동중, 은광여중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 방배동 SR개발 = 방배동 소라아파트 인근에 짓는다. 86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 우면산과 가깝다.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고, 서울고.상문고.서초고 등이 있는 명문학군에 속한다.








◇ 목동 현대산업 = 목동아파트 7단지 바로 앞에 있는 효창.두양.칠성연립을 재건축한다. 총 1백71가구 중 3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목동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인 역세권이다. 등촌로 건너편 로데오거리와 홍익병원 등 주변에 생활편익시설이 많다. 계단식 아파트로 정보통신 1등급 아파트로 짓는다.











◇ 목동 호영산업 = 목동아파트 3단지 바로 앞에 있는 리도.금잔디연립을 재건축한다. 총 91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36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목동 단지와 인접해 파리공원, 목동도서관 등 일대 편익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목동 4거리 주변 상권도 가깝다. 정목.영도초등학교와 영도중학교.강서고등학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 목동 일해건설 = 목동아파트 3단지 바로 앞 청송.주홍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총 59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목동 신도시와 가까워 신도시내 편익시설과 상권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 대방동 대림 = 대방동 현대아파트 뒤편 국정교과서 땅에 짓는다. 총 1백가구 모두 일반분양분이어서 로열층 당첨 확률이 높다.





지하철 1호선 대방역이 걸어서 7분거리다. 인근에 노량진 근린공원, 노량진 수산시장.성애병원 등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 성수동 롯데캐슬 = 성수동2가 성수맨션 2단지를 6백4가구로 재건축한다. 일반분양은 3백7가구.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걸어서 1분 거리인 역세권아파트다.





인근에 한강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뚝섬 체육공원 등이 있고 강변북로와 영동대교 등을 통해 도심 진입이 쉽다.








◇ 성수동 현대산업 아이파크 = 성동구 성수동 2가 성수맨션 1단지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총 6백55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3백2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걸어서 3분 거리다. 구의로와 동2로, 강변북로, 영동대교 등을 쉽게 진입할 수 있고 인근에 한강시민공원과 어린이대공원, 뚝섬체육공원 등이 있다.








◇ 구수동 대원 = 마포구 신수동과 구수동 일대 단독주택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총 2백79가구 가운데 1백7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광층창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이다.





강변북로와 서강대교에서 가깝고 고층에서는 한강도 볼 수 있다. 부근에 신석초등학교, 신수중교, 신성중고교, 서강대학교 등이 있다.








◇ 청담동 한신공영 = 청담동 언남초등학교 바로 아래 있는 문성연립을 재건축한다. 단지규모는 작지만 7호선 강남구청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인 역세권아파트다.





학동로와 삼성로.선릉로.도산대로 등이 가깝다.








◇ 사당동 삼익 = 사당1동 사당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1백83가구 가운데 1백2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까치산을 끼고 있어 녹지공간과 체육시설이 많다.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남부순환도로와 동작대로.사당로를 타고 도심에 진입할 수 있다.











◇ 신정동 보람 = 목동신시가지 옆의 대경.우양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 총 1백1가구 중 4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신정역이 걸어서 1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입주가 2002년 7월로 빠르고 일반분양분에 로열층을 많이 배정한 게 장점이다. 양동.양강초등학교와 양강중학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 방학동 효성 = 도봉구 방학동 삼익아파트와 벽산아파트 사이에 짓는다. 1백22가구 모두 일반분양된다. 15층짜리 계단식아파트이며, 공사가 30% 이상 진행돼 내년 3월이면 입주할 수 있다.





북한산을 볼 수 있고 방학로와 도봉로를 이용해 도심에 진입할 수 있으나 지하철역이 다소 먼 게 흠이다.








◇ 구로구 대림공영 = 구로동 성도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총 83가구 가운데 4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대림역에서 2분 거리이고, 7호선 대림역에서도 걸어서 5분 거리. 고대구로병원과 강남성심병원, 가로공원, 구로구청, 구로경찰서, 대형할인매장 등에서 가깝다.








◇ 금호동 한진 = 지난 1999년 5월 입주한 성동구 금호동 1-6 재개발지구 아파트 잔여분 60가구를 분양한다.





2천8백51가구의 대단지인데다 주변에 대림.벽산 등 대규모 단지를 이루고 있어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지하철 5호선 행당역이 걸어서 2분거리다.








◇ 암사동 정산두로종합 = 암사동 현대연립을 47가구로 재건축하는 아파트다. 이 중 2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크기는 작지만 주변에 암사현대와 삼성아파트가 입주해 생활편익시설이 많아 주거여건은 좋다.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이 걸어서 7분 거리. 단지옆에 신암.강일중학교가 있다.








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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