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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뉴스] 생산자물가 넉 달째 상승세 … 농수산물 껑충

2월 생산자물가가 전달보다 0.3% 올랐다. 4개월째 상승세다. 하지만 1월(0.7%)보다는 상승폭이 줄었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월 생산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농림수산품이 전월보다 5.2% 올라 지난해 9월(5.7%) 이후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공산품은 0.3% 올랐다. 그러나 전력·수도·가스는 0.1%, 서비스지수는 0.2% 떨어졌다.





품목별로는 피망이 전월보다 88.1% 올랐다. 배추(67.7% 상승), 풋고추(58.3%), 오이(36.8%), 호박(33.9%), 파(20.3%)도 오름폭이 컸다. 공산품에서는 초박막액정화면(TFT-LCD)이 전월보다 5.1% 올랐다. 반면에 나프타는 5.7% 떨어졌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자동차 보험료가 0.1% 올랐으나, 국제항공 여객료는 4% 내렸다.



한은 물가통계팀 이병두 과장은 “지난달에 추운 날씨 탓에 농림수산품 가격이 많이 올라 전체 생산자 물가도 오름세를 탔다”고 설명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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