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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페스티벌’ 대구컬렉션 오늘 개막

대구의 패션 트렌드를 보여주는 ‘대구컬렉션’이 열린다.



내일까지 한국패션센터서 열려
한복·자연염색 작품 등 선보여

지난해 3월 한국패션센터에서 열린 대구컬렉션.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제공]
한국패션산업연구원·대구경북패션협회·대구경북한복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22회째다.



10∼11일 한국패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김우종·디체·로즈K·남은영·박소영 등 11명의 디자이너가 올해 가을·겨울 패션을 선보인다. 행사는 중견 디자이너 김우종의 패션쇼로 시작된다. 활동적인 여성을 위한 실용 여성복을 내놓는다. 디체는 멋스러운 느낌의 니트류를, 로즈K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의상을 무대에 올린다.



한복패션 쇼도 마련된다. 이진옥 천연염색, 가시버시, 김혜주 자연옷, 나노공방 등 10개 업체가 다양한 디자인의 한복작품을 보여준다. 단아한 전통 두루마기와 치마·저고리, 민화를 한복에 새긴 화려한 기생복 등 한복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을 내놓는다.



자연염색 패션쇼에는 지난해 ‘디자인패션산업육성사업’을 통해 개발된 원단으로 만든 의상이 출품된다. 자연염색의 아름다움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의 박재범 기획팀장은 “이번 패션쇼에는 젊은 디자이너들이 많이 참가한다”며 “신선한 감각의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열린다.



일본·대만·중국 등 해외 20개 업체 등 275개 업체가 내년 봄·여름용 섬유원단을 전시한다. 전시 품목은 나노·원적외선 방출 원단 등 기능성 섬유와 천연 염색 원단 등이다. 20여 개 국에서 15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구매상담을 할 예정이다.



홍권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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