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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네] 지미 헨드릭스, 묻혀 있던 곡 모은 새 앨범

스물여덟 나이에 요절한 천재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1942~70)의 미공개 곡 12개가 발표됐다. 9일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된 앨범 ‘밸리즈 오브 넵튠(Valleys of Neptune·소니뮤직·사진)’이다.



헨드릭스는 일렉트릭 기타 음악의 선구자로 불리는 뮤지션이다. 그는 전자 기타가 빚어내는 소음인 디스토션을 활용해 풍부한 록 사운드의 기반을 닦았다. 하드록과 헤비메탈 장르는 그의 손 끝에서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앨범에는 그가 마약 과용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인 1969년 4개월간 녹음된 곡들이 실렸다. 엘모어 제임스의 고전 ‘블리딩 하트(Bleeding Heart)’, 크림의 ‘선샤인 오브 유어 러브(Sunshine Of Your Love)’ 등이 지미 헨드릭스 특유의 역동적인 기타 주법으로 새롭게 해석됐다.



정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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