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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스킨 케어 제대로 하려면


남성들에게 스킨 케어 제품을 고르는 일은 쉽지 않다. 화장품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서다. 이럴 때는 남성 피부를 연구하고 제품을 내놓는 이른바 ‘남성 전문 스킨 케어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하는 게 현명하다.

아라미스 교육팀 박현주 차장은 “최근에는 민감한 피부때문에 고민하는 남성이 많다”며 “그만큼 화장품을 고르는 데 신중해 졌다”고 설명했다.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맞지 않아 세안 후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얼굴이 번들거리거나 트러블이 많은 피부 타입의 남성들이 주로 찾는 브랜드는 아라미스의 랩시리즈다.

랩시리즈는 개발 과정부터 남성을 염두에 둔 남성 전문 스킨 케어 브랜드다. 여느 브랜드들은 여성 화장품에서 출발해 점차 남성 라인으로 확장한 예가 대부분인 반면, 랩시리즈는 브랜드 설립 당시부터 아예 남성 피부에만 관심을 둔 단일 브랜드라는 점이 독특하다.

제품이 입소문 나자 아라미스는 3년 전부터 ‘제대로 된 남성 스킨 케어를 제안하자’는 취지로 ‘3 머스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남성도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세안-보습-에센스 사용의 3단계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캠페인이다. 이에 발맞춘 제품으로는 멀티액션 훼이스 워시·워터로션·에이지 레스큐 훼이스 로션이 있다.

세안제인 멀티액션 훼이스 워시는 알갱이가 들어있어 피부 속 피지와 노폐물을 시원하게 제거해준다. 피부와 수염을 부드럽게 만들어 면도 시 피부 자극도 줄여준다.

워터로션은 세안·면도 후 바로 얼굴과 목에 바르는 화장품이다. 남성들 사이에서 ‘파란병’으로 불리는 제품으로, 아시아 남성을 위해 개발됐다. 액체 타입이어서 가볍게 발리고 보습효과가 높다. 워터로션을 사용하면 다음 단계의 제품 흡수효과도 높아진다.

여성 화장품의 ‘에센스’ 역할을 하는 에이지 레스큐 훼이스 로션은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바를 수 있는 젤 타입의 보습제다. 항산화 성분으로 담배 연기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콜라겐을 생성하는 피부 모세혈관의 기능을 촉진시켜 피부톤을 생기 있게 가꿔준다.

[사진설명]1.에이지 레스큐 훼이스 로션 2.워터로션 3.멀티액션 훼이스 워시

< 윤경희 기자 >
[사진제공=랩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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