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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의 ‘귀족피부’ 연출


여배우 고현정의 피부는 ‘좋은 피부’를 넘어 ‘귀족 피부’로 불린다. 타고난 피부에 꾸준한 관리와 이를 돋보이게 하는 메이크업이 더해진 덕분이다. 고현정의 스킨 케어와 평소 즐기는 메이크업 방법을 소개한다.

꼼꼼한 화이트닝 케어로 잡티 걱정 끝

지난해 ‘미실’로 연말 시상식에서 연기대상을 받으며 연기력과 인기를 확인한 고현정은 “올해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대물’에서 여자 대통령으로 변신해 다시 한번 그만의 카리스마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는 연기 못지않게 피부 관리에도 철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겨울의 차갑고 건조한 바람, 난방기의 바람 등 피부의 수분을 빼앗는 자극은 무조건 피해요.”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아무리 추워도 자동차 히터를 켜지 않았을 정도다. 히터 바람이 피부 건강에 해가 된다는 생각에서다.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것도 삼간다. 피부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다.

그가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은 랑콤의 화이트닝 세럼 ‘블랑 엑스퍼트 GN-화이트™ 스팟 이레이저’다. 국내에 첫 출시된 1998년부터 10여 년간 사용해왔다고 해 화제가 된 제품이다. 화이트닝 성분이 표피층의 멜라닌 입자를 360도 보호해 기미·잡티를 없애고 칙칙한 피부톤을 개선한다.

그는 올해 출시된 ‘블랑 엑스퍼트 에이지 파이트’ 세럼도 함께 사용한다. 노화로 인해 콜라겐이 노랗게 변하는 ‘옐로 콜라겐’ 현상을 막아 피부톤을 환하게 하고 피부 탄력을 높여준다.

화이트닝 제품 사용과 더불어 그가 중요하게 여기는 피부 관리법은 자외선 차단이다. 야외촬영뿐 아니라 집에서 휴식을 취할 때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배우는 깨지는 경험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당하고 쓰러져 다시 일어나려고 감정을 추스르고…. 그런 일들을 기억해둬야 절절한 연기가 나옵니다. 하지만 피부는 다르죠. 잠깐의 방심이 10년간 공들인 피부를 망가뜨릴 수 있어요. 때문에 저는 매일 아침 자외선 차단제만큼은 꼭 챙겨 발라요.”

메이크업도 최상의 피부 상태에서 해야

고현정은 평소 젊고 생기 넘치는 투명 메이크업을 즐긴다. 그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원장(W퓨리피)은 “무엇보다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고 설명했다.

고현정은 메이크업을 시작하기 전에 피부를 최상의 상태로 만드는 준비단계를 철저하게 거친다. 먼저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의 수분정도를 최적의 상태로 맞춘다. 건조한 환경에서 메이크업을 하면 피부 속 수분이 빨리 날아가 피부가 건조해지고 메이크업도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중요한 촬영이 있거나 피부가 푸석할 때는 메이크업 바로 직전에 마스크를 사용한다. 농축된 에센스를 피부 속에 효과적으로 흡수시켜 짧은 시간에 피부 상태를 개선 시킨다. 우 원장은 “메이크업 전에 마스크를 사용하면 피부 상태가 최상의 상태가 돼 메이크업 효과가 높다”고 조언했다.

준비단계가 끝나면 본격적인 메이크업을 시작한다. 이때 생기 있는 피부 연출을 위해 베이스 메이크업을 챙겨야 한다.

“잡티를 커버하는 데만 집중하면 메이크업이 두터워져 나이 들어 보이거든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은 커버력이 뛰어난 것보다 피부 본연의 윤기와 빛을 살려주는 제품을 선택해요.” 우 원장의 말이다.

최근 고현정이 쓰고 있는 제품은 ‘랑콤 화이트 사파이어 컴팩트’다. 미네랄 파우더가 피부에 닿는 빛을 반사시켜 색소 침착을 예방하고 잡티와 모공을 가려주는 것은 물론 피부의 윤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해 준다.

피부가 건조할 때나 피부에 좀 더 윤기를 주고 싶을 때엔 BB크림 ‘랑콤 UV엑스퍼트 BB베이스’를 고른다. 이를 사용하면 피부톤이 자연스럽게 보정되고 자외선 차단 효과도 있다. 그 위에 컴팩트 대신 랑콤 화이트 사파이어 루스 파우더를 가볍게 발라 마무리한다. 이때 얼굴 전체가 아닌 유분이 많은 티(T)존과 콧망울 부분에만 가볍게 바르는게 포인트다. 이렇게 하면 메이크업이 촉촉해지고 윤곽이 더욱 입체적으로 보이는 ‘투명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 윤경희 기자 >
[사진제공=랑콤 코리아]



고현정의 10년 베스트 아이템

▶▶랑콤 블랑 엑스퍼트 GN-화이트TM 스팟 이레이저 : 촉촉한 보습력과 함께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만드는 화이트닝.

랑콤 UV 엑스퍼트 GN-쉴드TM SPF50 PA+++ : 빠르고 가볍게 피부에 스며들어 답답하지 않고,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로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고현정의 메이크업 아이템

랑콤 블랑 엑스퍼트 화이트 사파이어 컴팩트 : 화이트 사파이어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반사된 빛을 자연스럽게 분산시켜 잡티와 모공을 커버하고 밝은 피부를 연출한다.

랑콤 블랑 엑스퍼트 화이트 사파이어 루스 파우더 : 울트라 루미너스 입자를 함유해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해 주는 파우더다. 파운데이션과 같은 고른 커버력으로 메이크업을 하루 종일 유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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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