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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무등시장서 ‘난장 콘서트’

광주시 남구 무등시장에서 이르면 다음 달부터 공연·전시행사가 펼쳐진다. 광주시는 8일 “무등시장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무등시장은 이 달부터 내년 말까지 국비를 포함해 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무등시장 상인과 예술단체는 1월 ‘무등시장, 문화로 지역을 보듬다’란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시장 활성화 사업에 응모했다. 무등시장 측은 시장에서 난장 콘서트와 ‘천원 페스티벌’, 옛 사진 콘테스트, 에세이 출판·전시회 등을 열 계획이다. 또 고객 아이 돌봄 서비스를 펼치고, 문화방과 아트 상품관을 운영하기로 했다.

김삼철 광주시 문화수도지원담당은 “예술인들과 어우러진 재래시장의 문화적 변모가 시장 활성화뿐 아니라 문화중심도시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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