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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내버스 막차 이용 시민 … 집 근처 임시승강장서 내리게

앞으로 대전 도심 외곽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시내버스 막차를 이용할 경우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설치된 임시승강장에서 내릴 수 있게 된다. 대전시는 시내버스 승객의 안전귀가를 돕기 위해 시 외곽노선의 막차 운행 시 기존 승강장이 아닌 임시승강장에서 하차할 수 있는 ‘안심 귀가 시내버스’를 10일부터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내버스 외곽노선에서 승객의 주거지와 승강장 사이가 멀고 인적도 드물어 귀가가 불안한 지역에 한해 기존 승강장 외에 마을이나 주거지가 가깝고 안전한 지점을 선정, 승객을 하차시켜 편안하게 귀가를 돕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유성구 수통골에서 용계동을 운행하는 11번 시내버스는 목원대 입구와 용계동의 정규 승강장 사이 지점에서 막차에 한해 승객이 내릴 수 있게 되며, 23번 시내버스는 용촌 1통과 용촌교 사이 등 모두 3곳의 임시승강장을 운영한다.

김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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