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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중교통 이용 늘어나 도로 통행속도 빨라져

서울시 신용목 교통정책담당관은 “지난해 서울시의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1041만명으로 2006년에 비해 22만 명 늘어났다”고 8일 밝혔다. 지하철의 경우 2006년까지는 이용하는 사람이 줄어드는 추세였다. 하지만 2008년 하반기 유가가 올라 승용차 이용이 준 데다 지난해 9호선이 개통하며 지하철을 타는 사람이 늘었다. 2006년 453만2000명(1일)이었던 이용객이 3년 새 19만8000명 증가했다.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도 3년 새 2만2000명 증가했다. 반면 승용차 이용객은 2006년 하루 1008만여 대에서 2009년 841만여 대로 줄었다. 덕분에 서울시내의 도로 소통상황이 좋아져 22.9㎞/h(2006년)였던 평균통행속도가 24㎞/h로 빨라졌다.

임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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