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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올해부터 평균 88타 이상은 탈락

올해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최하는 대회에서 평균 88타 이상 스코어를 기록하는 선수는 자동으로 컷 탈락하게 된다.

8일 KLPGA에 따르면 정규 투어나 드림 투어(2부 투어), 점프 투어(3부 투어)에서 매 라운드 평균 88타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다. 이에 따라 1라운드에서 88타를 치면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1라운드에서 86타를 적어낸 선수가 2라운드에 89타를 치는 경우 평균 87.5타가 돼 탈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1라운드 86타에 이어 2라운드에서 90타를 치면 평균 88타가 돼 떨어진다. 이 규정은 컷 오프가 없는 대회에도 적용된다.

각종 테스트와 시드전에서는 2타의 여유를 더 준다. 라운드 평균 90타 이상 칠 경우 중간 탈락하게 된다. KLPGA 측은 “경기 진행 속도를 높이고 선수 실력 향상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이 제도를 도입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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