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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사업장 독거노인 집수리 지원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사회봉사팀이 최근 아산시 음봉면 저소득 독거노인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방 29호’를 준공하고 입주식을 가졌다.

삼성전자 사회봉사팀은 이 마을에 사는 윤모 할머니가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데다 집이 낡고 화장실조차 없다는 소식을 접하고 500여 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집을 고쳤다. 이들은 화장실 설치와 입식부엌 신설, 도배, 장판을 제공해 윤 할머니가 편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왔다.

사랑방 29호 사업은 음봉면사무소가 지역 내 주거여건이 어려운 노인가정을 선정했고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사회봉사팀이 집수리를 맡았다. 특히 온양사업장 사회봉사팀은 집 수리 외에도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환원’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음봉면 이미경 담당은 “직접 혜택을 입은 노인은 물론 마을 주민 모두가 삼성전자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사회봉사팀 관계자는 “아산에 터를 잡은 기업으로 이익의 사회환원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돼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저소득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행정기관과 협조하고 다양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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