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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옥 바이올린 독주회
시간 3월 11일 오후 8시
장소 금호아트홀
입장료 R석 3만원 S석 2만원 청소년 8000원(학생증 지참)
문의 02-6303-7700
3세에 런던으로 건너가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옥(28)이 무반주곡으로 독주회를 연다. 바흐의 파르티타 2번으로 시작해 이자이의 소나타 2~4번을 연주한다. 금호아트홀이 3명의 바이올리니스트와 매주 목요일 여는 무반주 독주회 시리즈의 첫 무대다.


Paper Dreams-이탈리아 영화 포스터전
일시 2월 26일~3월 26일
장소 서울 상암동 DMC 한국영상자료원
문의 02-3153-2031
1940년대 네오 리얼리즘의 대표작 ‘구두닦이’를 비롯해 펠리니의 ‘8 1/2’, 베르톨루치의 ‘1900’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영화 포스터 73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병훈)이 한국영화박물관 내에 마련한 기획전시코너다. 소피아 로렌, 실바노 망가노,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등 세계를 풍미한 이탈리아 디바들의 모습을 찾아보는 재미도 만만치 않다. 무료.


예언자
감독 자크 오디아르
주연 타하 라힘·닐스 아르스트럽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아랍계 프랑스 청년 밀라크(타하 라힘)는 6년형을 선고받고 수감된다. 그에게 마피아 두목 루치아니(닐스 아르스트럽)가 접근해 자신을 위해 일할 것을 요구한다. 루치아니의 협박에 못 이겨 아랍계 마피아 조직원을 살해한 밀라크. 곧 두목의 총애를 받는 존재가 된다. 교도소에 대한 세밀한 묘사와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범죄드라마. 지난해 제6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다.


렘브란트의 웃음
저자 문광훈
출판사 한길사
가격 2만원
인간은 머지않아 최후의 시련을 맞는다. 소멸의 운명이다. 구원의 길은 없을까. 저자는 그 실마리를 동서고금의 예술작품에서 찾는다. 마르케스ㆍ베르메르ㆍ렘브란트ㆍ벨라스케스ㆍ장자ㆍ도연명ㆍ이상ㆍ김현승ㆍ최인훈ㆍ강운구 등의 작품을 진지하게 비평하면서 삶과 예술을 돌아본다. 시시각각 스러져가는 순간적인 일상에서 영원성의 깊이를 발견하는 과정이다.


호모 루덴스
저자 요한 하위징아
역자 이종인
출판사 연암서가
가격 1만3000원
인류의 모든 문화 현상의 기원을 ‘놀이’에 두고 인류 문화를 놀이적 관점에서 고찰했다. 인간의 존재와 행위 양식의 본질을 파헤치면서 놀이가 오늘날의 문화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보여준다. 저자는 놀이가 문화의 한 요소인 것이 아니라 문화 그 자체가 놀이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서 철학ㆍ시ㆍ예술 등에도 놀이의 성격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시장미술의 탄생
저자 심상용
출판사 아트북스
가격 1만6000원
‘글로벌 아트마켓의 성장과 예술의 몰락’이 부제다. 책은 ‘시장에서 잘나가는 것’이 곧 ‘훌륭한 예술작품’과 동의어가 되어버린 세태를 꼬집는다.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과 교수인 저자는 현 상황의 배경과 원인을 분석하고 “진정한 의미의 자유와 해방, 인간 이해와 사랑의 성취를 추구했던 과거 예술의 가치를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5인의 클래식 스토리
시간 3월 10일 오후 8시
장소 충무아트홀 대극장
입장료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
문의 02-2230-6624
이성주(바이올린), 박종훈(피아노), 패트릭지(첼로), 김상진(비올라), 양고운(바이올린) 등 각 악기의 대표적인 국내 연주자들이 모였다. 충무아트홀 개관 5주년과 쇼팽ㆍ슈만 탄생 200주년을 기념한다. 현악 4중주로 편곡한 쇼팽의 왈츠, 슈만의 피아노 5중주 등을 연주한다.


프롬파리 위드러브
감독 피에르 모렐
주연 존 트래볼타·조너선 리스 마이어스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파리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인 제임스(조너선 리스 마이어스)는 업무 협조차 미국에서 파견된 특수요원 왁스(존 트래볼타)를 공항으로 마중나간다. 왁스는 미국 외교관에 대한 테러 위협을 막기 위해 파리로 왔다. 하지만 말이 요원이지 하는 일마다 트러블을 일으킨다. 무지막지한 맨몸 액션 하나만큼은 통쾌하다. ‘튜더스’의 섹시한 헨리 8세 ‘마여수’ 조너선 리스 마이어스의 출연이 반갑다. ‘테이큰’ ‘13구역’의 피에르 모렐이 연출하고 뤽 베송이 제작했다.


인 디 에어
감독 제이슨 라이트먼
주연 조지 클루니·베라 파미가·안나 켄드릭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라이언 빙햄(조지 클루니)은 해고 통보를 대행하는 업체의 베테랑 직원. 1년에 300일 이상을 하늘 위에서 보낼 정도로 미국 전역에 출장을 다닌다. 그런데 어느 날 코넬대를 졸업한 풋내기 직원 나탈리(안나 켄드릭)가 인터넷 해고시스템을 도입하자고 주장한다. 여행이 인생의 즐거움이던 라이언은 위기감을 느낀다. 나이를 먹을수록 멋있어지는 조지 클루니의 중후한 매력이 돋보인다.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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