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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F ‘차세대 글로벌 리더’ 197명 선정



중앙일보 홍정도 상무, 미셸 리 미국 워싱턴DC 교육감, 트위터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 에반 윌리엄스 등이 세계경제포럼(WEF)의 2010년 차세대 글로벌 리더(Young Global Leader)로 선정됐다. 다보스포럼을 주관하는 스위스의 WEF는 4일 전세계 72개국에서 정계·재계·학계·비영리기구·언론사회 부문 등의 차세대 리더 197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WEF는 매년 해당분야 업적, 사회 기여도, 미래 발전 가능성, 글로벌 비전 등을 기준으로 각 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40세 이하의 인재 200명 정도를 글로벌 차세대 리더로 선정한다.

홍 상무는 미국 웨슬리언대를 졸업하고 스탠퍼드대에서 MBA를 받은 뒤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중앙일보 전략기획실장 겸 방송본부 기획조정담당 업무를 맡고 있다. 한국은 차세대 리더를 뽑기 시작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해마다 3~7명의 차세대 리더를 배출했지만 올해는 홍 상무 한 명만 이름을 올렸다. 한국계 인사로는 미국에서 과감한 교육개혁을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는 미셸 리 교육감, 이극 베스트바이 부대표 등이 뽑혔다.

이 밖에 유튜브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인 스티브 첸,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의 손자로 정계에 입문한 만들라 만델라 의원, 나빌 알유수프 두바이 공공정책대학원장, 환경운동가로 변신한 일본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나카타 히데토시 등도 명단에 포함됐다.

클라우스 슈밥 WEF 회장은 “차세대 리더들은 미래의 목소리와 다음세대의 희망을 반영하고 있다”면서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이들의 행동이 글로벌 도전을 헤쳐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차세대 리더로 뽑힌 한국인으로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박지성 선수, 우주비행사 이소연씨,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 JYP 박진영 대표, 한나라당 원희룡·홍정욱 의원,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등이 있다. 

손해용 기자

바로잡습니다위 보도와 관련, 이재용 부사장은 이 프로그램과 무관함을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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