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우선주, 3월 배당 투자 수익률 짭짤”

또 한번의 배당투자 시즌이 시작됐다. 3월에 결산을 하는 증권·보험 종목이 그 주인공이다. 연말 결산법인에 비해 3월 결산법인의 수가 적어 배당투자에서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해외발 악재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배당투자의 매력이 높아질 여건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24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3월 결산법인 중 배당을 할 것으로 보이는 종목들의 평균 예상 배당수익률은 22일 주가 기준으로 2.5%다. 우선주의 경우 5.9%다. 종목별로는 대신증권 우선주의 예상 배당수익률이 10.1%로 가장 높았고, 이어 대우증권 우선주, 한국투자금융지주 우선주가 5.9%로 뒤를 이었다. 신영증권 이경수 연구원은 “전체적인 예상 배당수익률은 예년과 엇비슷하지만 우선주의 예상 수익률이 높은 게 눈에 띈다”면서 “다만 우선주는 배당 기준일을 전후해 주가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클 수 있는 만큼 대형주 위주로 접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3월 결산법인의 경우 3월 29일까지 주식 매수 신청을 하면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조민근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