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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공식 일정 스타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향한 첫 공식 일정이 시작된다.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와 기획재정부는 G20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가 27~2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정부가 G20 정상회의 의장국 자격으로 처음 주재하는 공식 회의다.



27~28일 인천 송도서 20개국 재무차관회의 … 의제 조율

정상회의에 오를 의제를 조율하기 위한 이번 회의에는 G20의 재무 차관과 중앙은행 부총재,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7개 국제기구 관계자 등 150명가량의 대표단이 참가한다. 재정부 신제윤 국제업무관리관과 한국은행 이광주 부총재보가 공동 의장을 맡는다. 라엘 브레이너드 미 재무부 국제담당 차관,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이사, 이강 중국 인민은행 부총재, 다마키 린다로 일본 재무차관, 존 립스키 IMF 부총재 등도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올해 세계 경제의 현황 및 방향을 진단하고 그동안 G20가 다뤄 온 의제들을 점검할 예정이다.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최희남 의제총괄국장은 “출구전략 공조와 균형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정착방안, 금융규제 개선방안 등을 중점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4월 워싱턴과 6월 부산에서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열어 정상회의 의제를 최종 확정한다.



최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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