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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명 출전 ‘프리’연기 순서 연아 21번째 … 아사다 바로 앞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프리스케이팅 조 추첨에서 마지막 순서를 피하는 행운을 잡았다.



김연아는 24일(한국시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치러진 조 추첨에서 쇼트프로그램 1위 자격으로 가장 먼저 번호표를 뽑았다. 총 24명이 연기를 펼치는 프리스케이팅은 조별로 6명씩 4조로 꾸려진다. 김연아는 이날 21번을 뽑아 4조 세 번째에 연기를 하게 됐다.



또 쇼트에서 2위를 한 아사다 마오(일본)는 22번을 골라 김연아의 연기 직후 빙판에 나서게 됐다. 공교롭게도 쇼트프로그램과 정반대의 상황이 됐다. 5위에 오른 레이철 플랫(미국)이 4조 첫 번째 연기자가 된 가운데 안도 미키(일본), 김연아, 아사다, 조애니 로셰트(캐나다), 미라이 나가수(미국) 순으로 우승 다툼을 펼치게 된다. 쇼트에서 16위를 차지해 프리스케이팅 진출에 성공한 곽민정(수리고)은 12번을 뽑았다.



조 추첨 직후 김연아는 “마지막 순서만 아니면 괜찮아요”라며 밝은 표정이었다.



밴쿠버=온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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