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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족 3번 이상 적발되면 구속 수사

앞으로 상습 폭주족에겐 형량이 높은 흉기 사용 및 집단 폭행 혐의가 적용된다.



폭력행위 등 처벌법 적용키로
오토바이 현장서 압수해 매각

경찰청은 24일 “3회 이상 폭주에 가담한 이들에게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3조’를 적용해 구속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폭처법 3조는 흉기를 사용하거나 집단적으로 폭행한 경우 단순 폭력에 비해 엄하게 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조항을 어긴 이들은 3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진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역주행 폭주족에게 처음으로 폭처법 혐의를 적용했다. 폭주 차량을 흉기로 본 것이다. <본지 2월 3일자 16면>



경찰은 또 폭주에 사용한 오토바이를 적발 현장에서 모두 압수하기로 했다. 압수된 오토바이는 몰수돼 매각 처분된다. 경찰이 ‘구속과 압수’라는 강한 대응 카드를 들고 나온 것도 다가올 3·1절 폭주에 강력히 대응하기 위해서다.



강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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