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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형 공립고 23곳 추가 지정

내년 3월에 문을 여는 ‘자율형 공립고’ 23곳이 추가 지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4일 “자율형 사립고가 있는 시·도 교육청에서 추천한 27개교 중 소외 지역에 있는 학교를 중심으로 23곳을 정했다”고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는 일반 공립고 가운데 자율형 사립고 수준으로 자율성을 확대하는 학교로, 각기 여건에 맞게 교육 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또 교장은 공모제로 뽑고 교원은 최대 100%까지 초빙 가능하다. 평준화 지역에서는 선지원 후추첨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며 비평준화 지역에서는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뽑을 수 있다. 등록금은 연간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일반고와 같다.



교과부는 지난해 자율형 사립고를 만들어 학교 선택권을 넓히면서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덜한 공립고에 대한 대책으로 ‘자율형 공립고’를 지정했다. 지난해 선정한 12개 자율형 공립고와 2007년부터 개방형 자율학교로 시범 운영하다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되는 9개교 등 21개교는 올 3월부터 문을 연다. 교과부는 2012년까지 모두 100개교를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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