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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문 열면 바다 … 리조트 같은 집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내 우미린 아파트의 중앙광장 생태연못. 축구장 2배 넓이다.
우미건설은 지난해 인천 청라지구, 영종하늘도시와 김포 한강신도시 등에서 4864가구를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특히 2967가구를 분양한 영종하늘도시의 경우 현재 계약률이 90%가 넘는다. 우미건설은 올해 영종하늘도시에서 1269가구를 추가로 분양해 올해도 영종 성공 신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리조트를 닮은 아파트=올해 선보이는 28블록 우미린은 전용면적 101~123㎡ 1269가구다. 중대형은 전매제한 기간이 계약 후 1년이어서 중소형에 비해 계약자들이 재산권을 행사하는 데 유리하다.

이 단지는 남쪽에 위치한 서해바다(인천대교)뿐만 아니라 송산중앙공원 조망이 동시에 가능한 복합조망권을 갖췄다. 단지 옆 초등학교와 7만㎡ 규모의 공원 및 대형 중심상업시설이 바로 인접하고 있어 생활의 편리성을 더해준다. 차량을 이용하면 금산 다름목까지 5분 거리, 인천대교까지 10분 거리로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리조트를 연상케하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국제규격 축구장 규모의 대형 중앙광장이 들어서며 프라이버시를 극대화시켜주는 넉넉한 동간 거리가 주목할 만하다. 약 10%대의 최저 수준의 건폐율과 53%의 높은 조경면적비율로 쾌적함을 더했다. 단지 내 실내 수영장 및 야외 음악분수는 입주민의 자부심이 될 전망이다. 단지에 들어서는 실내 수영장은 3레인 규모로 골프연습장, 헬스장, GX룸, 사우나실과 함께 명실상부한 고품격 휘트니스센터로 조성된다. 야외 음악분수 역시 모든 단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최상층에 위치하는 호텔급 수준의 입주자 공용 펜트하우스와 스카이라운지 역시 아름다운 서해바다의 전망을 감상하며 소중한 날을 기념하기에 손색없다. 이 밖에도 유아놀이방, 무인택배, 코인세탁실 등의 다양한 생활시설이 들어서며, 100여 석 규모의 대형 독서실도 갖춘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 및 조망권이 뛰어나다. 또 지상에 차가 없는 쾌적한 단지로 조성되며 통합주차장 도입으로 지하주차장에서 각 세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시설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라는 점도 특징이다.

인천 영종경제자유구역 우미건설 아파트 조감도.
◆영종하늘도시 어떻게 개발되나= 인천경제자유구역 중 가장 규모가 큰 영종하늘도시는 2020년까지 물류, 교통, 자본, 정보·커뮤니케이션기술단지,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산업 기능을 가진 공항복합도시로 개발된다. 대표적으로 밀라노디자인시티는 코엑스 6개 규모의 전시장 4개 동과 베르디 국립음악원를 비롯한 이탈리아 밀라노 10개 기관이 유치될 예정이며, 영종 브로드웨이는 총 9조원이 투입되는 아시아 최대 복합문화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존스홉킨스대학과 서울대병원이 공동으로 설립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인 메디시티와 독일계 호텔그룹이 참여해 80조원 규모로 개발하는 용유·무의관광단지도 예정되어 있다. 특히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됐던 교통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지난해 개통된 인천대교는 통행료를 1000원대로 인하하는 안이 추진되고 있으며, 무료 통행도로인 제3연륙교도 가시화되고 있다. 교육환경 역시 영종하늘도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 영종국제물류고 등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학교들이 들어선다. 또 최근 자율형 사립고 계획도 발표되면서 자녀 교육의 적임지로 꼽히고 있다.

함종선 기자

전원도시 별내지구 1298가구 분양

우미건설이 남양주 별내지구에서 분양할 2개 단지도 관심사업지로 꼽힌다. 3-2블록은 전용면적 84㎡와 120㎡ 902가구이고 18블록은 101~118㎡ 396가구다. 별내지구는 수도권 동북부 교통의 요충지이자 친환경 전원도시다. 지난해 분양된 단지에 수천만원의 웃돈이 붙어있을 정도로 인기다.

서울시청까지 16㎞, 강남까지 20㎞(직선거리)에 위치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간선급행버스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어서 서울 접근성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별내지구는 불암산과 수락산이 감싸며 용암천과 덕송천이 흐르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별내지구 중앙에는 생태등급 1등급의 보존공원이 있으며, 두물머리 지역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자연체험 및 학습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우미린 18블록은 도보 5분 거리에 별내역이 위치해 최고의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중심상업시설도 인접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3-2블록 우미린은 별내 나들목과 5분 거리에 있다.

또 이 단지는 수락산과 용암천 조망이 가능하다. 아울러 단지 내에 대형 중앙광장이 조성되며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별내지구에 들어서는 우미린 아파트는 벽체의 이동이 자유로운 무량판 구조를 적용해 입주민들이 원하는 공간구성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아파트보다 천장고를 10cm 높여 집안 내부 개방감이 크고 쾌적하다. 주차공간은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 주차공간은 거대한 공원이 된다. 특히 3-2블록은 지형의 경사를 이용한 데크식 설계를 주차장과 주민공용시설에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함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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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