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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황금 몸매' 이런 것이었구나

‘피겨 여왕’ 김연아의 ‘황금 몸매’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고탄력 유니폼 제조업체인 ‘INS 102’가 지난해 12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잰 김연아의 신체적 사이즈를 통해 본 김연아의 몸매는 피겨스케이팅에 적합한 몸매다. 김연아의 신체 사이즈는 1m64의 키에 체중 47㎏, 팔 길이 68㎝, 허리둘레 64㎝, 엉덩이둘레 94㎝, 어깨너비 46㎝, 하체 길이(허리~복사뼈)는 96㎝, 목 아래에서부터 허리까지 잰 상체 길이 50㎝. 특히 하체가 상체의 두배 가까이가 돼 ‘롱다리’의 대표적 사례가 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포털사이트 게시판 등에 “다리가 기니까 다른 선수보다 더 우아해 보이는 것이다” “팔이 길어 연기할 때 학 한 마리가 춤을 추는 듯 하다” “어쩐지 회전할 때 포즈의 크기가 더 커보이더라” “1m64 키 체중 47㎏는 여성들이 가장 희망하는 사이즈다” “타고난 황금 몸매로 황금 메달을 따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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