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울 초5~고3 서술형 내신평가 신학기부터 주관식의 30% 출제

올 1학기부터 서울지역 초등학교(5~6학년)와 중·고교 내신시험의 주관식 문제에 단답형 대신 서술·논술형이 많이 출제된다. 올해에는 주관식 문제 중 30%를 서술·논술형으로 내고 매년 비중을 높여 2012년에는 절반 이상으로 확대한다. <본지 1월 20일자 1면>

서울시교육청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초·중·고 평가방법 개선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시교육청 한익섭 중등교육과장은 “단편적인 지식 전달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창의성을 키워주는 수업으로 바뀌려면 평가방법이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작문·사회 등의 교과에서는 특정 주제에 대한 논술문이나 연구보고서를 작성하는 방식의 평가도 실시한다. 단답형이나 괄호 채워 넣기와 같은 문제는 서술형 평가 비율에 포함되지 않는다. 초등학교 3, 4학년은 2학기부터 서술형 평가를 실시하며 반영비율은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공정한 평가를 위해 교사들이 공동으로 시험을 출제·채점하도록 할 방침이다. 채점 뒤에는 학생들의 이의신청을 받아 검토하는 기간도 두기로 했다. 또 학교평가와 교장경영능력평가에 평가개선 실적을 반영할 계획이다.

박수련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