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의사 ‘낙태광고’ 세 번 걸리면 제명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최근의 낙태 근절 논란과 관련, 인터넷에 낙태 수술 광고를 올리다 세 차례 적발되면 회원 자격을 박탈키로 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장석일 부회장은 23일 “최근 의사회 윤리지침을 개정, 불법 인공임신중절 시술 광고가 세 차례 적발되면 의사회에서 제명키로 했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2007년부터 인터넷 광고를 모니터링해 오면서 1차 적발 땐 서면 경고, 2차 적발 땐 3개월간 회원 자격 정지, 3차 적발 땐 행정기관에 고발토록 규정을 정했다. 하지만 고발 조치는 지금까지 한 번도 이뤄지지 않는 등 실효성 논란이 있어 왔다. 의사회에서 제명되면 각종 학회나 세미나 등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없고 참가도 제한된다.

장 부회장은 “제명 조치는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함께 일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의미가 있다”며 “변호사협회처럼 영업 자체를 막는 자격 정지 등의 징계 권한이 없어 대신 윤리강령을 강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정수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