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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지탱하는 힘의 뿌리를 찾아서-백미옥 개인전 ‘능혜(菱蕙)’

‘능혜菱蕙’(2010), Acrylic, Mixed media, 20*60.2㎝
베를린·뉴욕 개인전 이후 한국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작가 백미옥의 제10회 개인전. 작가는 자신 안에 존재하는 심연의 형태를 ‘능혜(菱蕙)’라 이름 붙였다.

2월 23일~3월 23일, 서울 평창동 키미아트, 문의 02-394-6411

그 심연은 생명의 원천이다. 생명의 뿌리를 탐구해온 작가는 2000년부터 한국의 무속 신앙과 동양사상을 연구했다. 특히 한국의 오방(五方)색에 몰두하면서 작가만의 중간적 색감을 새롭게 생산해왔다.이번 전시는 총 20여 점의 평면작품과 설치작업, 작가의 얼굴을 본떠 제작한 마스크 작업으로 구성된다. 대상을 완전히 해체한 2000년과 달리 이번에는 나무·산·꽃 등의 자연물로 형상화했다. 6개의 소품으로 구성되는 나무 시리즈, 100호 변형의 산과 장미, 한 화면에 하나의 줄기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꽃은 서로 분리된 듯 연결돼 있다.

포함의 아픔을 아직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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