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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같은 선배 있어 후배들이 성과 내”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메달을 따지 못한 채 다섯번째 올림픽 출전을 마친 이규혁(32·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에게 격려 전문을 보냈다. 이 대통령은 전문을 통해 “이 선수 같은 용기 있는 선배가 있어 후배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끝까지 선전한 이 선수의 모습이 정말 좋았다”고 높게 평가했다. 그러면서 “국민도 이 선수를 오래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 중앙일보 ‘이규혁 키즈’ 읽고 격려 전문 보내

대통령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에게 전문을 보낸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 대통령은 전문을 보내면서 참모들에게 "2등과 3등, 또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우리는 따뜻한 박수를 보내줘야 한다”며 “국민에게 감동을 준 선수 모두가 승자”라고 말했다고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여건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음에도 오랫동안 동계 스포츠의 불모지를 개척해온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싶다”고도 말했다고 한다. 청와대의 한 고위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중앙일보 19일자 1, 4면에 보도된 ‘이규혁 키즈’에 대한 기사를 읽고 나서 격려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남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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