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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용 자기소개서 양식 통일한다

올해 고3이 치를 2011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수험생이 지원 대학에 제출하는 입학사정관제 선발을 위한 자기소개서 양식이 통일된다. 입학사정관제 선발 인원이 전체 대입 정원의 10%(3만7600여 명)까지 확대돼 대학별로 제각각인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수험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대교협, 전국 모든 대학 적용

전국 4년제 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대입 서류 간소화 계획을 공개했다. 대교협의 자기소개서 기본안은 ▶성장 과정과 가족환경 ▶역경 극복 과정과 목표를 세운 동기 ▶지원 동기와 노력·준비 과정 ▶자기주도적 학습 경험과 활동 ▶학업 계획과 진로 계획 등 5개 항목이다.



대학 반응은 엇갈린다. 한양대 이인균 입학사정관은 “수험생과 교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단일 양식 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반면 서울대 입학관리본부 김경범 교수는 “대학별로 원하는 인재상이 다른데 획일적인 양식을 쓰는 것은 자율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11월 11일로 예정됐던 수능시험일을 11월 18일로 일주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에 따른 것이다.



김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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