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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이르면 4월 중국 자동차보험 진출

삼성화재가 이르면 4월 중국 자동차보험 시장에 진출한다. 국내 손해보험사가 중국 현지에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자동차보험을 파는 것이다. 익명을 원한 삼성화재 관계자는 19일 “중국 시장에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자동차보험 시장 진출안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면서 “일단 상하이 지역에서 교민과 주재원들을 대상으로 시범 영업을 한 뒤 현지 고객에 대한 영업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삼성전자와 같은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해외 진출밖에 길이 없다”면서 “국내 자동차보험의 경우 고객에 대한 밀착서비스와 운영 노하우가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중국 시장 공략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연간 신차 대수가 국내 전체 자동차 보유 대수와 맞먹고 있어 자동차보험 시장의 성장성도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삼성화재는 2005년 상하이에 법인을 설립한 이래 베이징·선전·쑤저우·칭다오 등에 지점을 두고 있다.



이상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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