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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 넘는 거대토끼, 알고보니 세계기록 토끼의 '아들'

사진=데일리메일 캡쳐
엄마토끼가 세웠던 ‘세계에서 가장 큰 토끼’ 기록을 아들 토끼가 깰 전망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4일(현지시간) 석세스에 살고 있는 폴린 그랜트의 토끼 ‘랄프’가 세계에서 가장 큰 토끼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그랜트는 현재 기네스 북 등재를 신청해놓은 상태다.



랄프 이전까지 가장 컸던 토끼는 엄마 '에이미'로 몸길이가 1.2m, 몸무게는 20kg에 달했다. 태어난 지 12개월 째인 랄프는 이미 이 기록을 넘어선 상태. 그랜트는 "이미 세 살배기 아이보다 무거워서 들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랄프는 에이미와 수컷 토끼 로베르토 사이에서 태어난 32마리 중 하나다.



아빠토끼인 로베르토 역시 에이미 이전에 세계에서 가장 큰 토끼 타이틀을 보유했었다. 2007년 로베르토가 보유한 기록을 2년 뒤인 2009년 에이미가 깬 것. 이제 그 기록을 아들토끼가 이어받게 된 것이다.



하지만 주인들이 과도하게 기록경쟁을 벌이는 바람에 동물들이 학대당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이를 우려한 기네스세계기록협회가 한 때 동물 크기와 관련한 기록 등재를 중단한 적도 있다. 에이미는 지난해 5월 심장마비로 죽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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