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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벤 킴 독주회
시간 2월 18일 오후 8시
장소 금호아트홀
입장료 R석 3만원 S석 2만원 청소년 8000원
문의 02-6303-7700

2006년 뮌헨 ARD 국제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벤 킴이 베토벤 소나타 6번, 브람스의 슈만 주제에 의한 변주곡, 슈만의 토카타ㆍ크라이슬레이아나를 연주한다. 2007년 첫 앨범을 내놓은 후 미국ㆍ유럽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국계 미국 피아니스트다. 현재 베를린 예술대학에서 클라우스 헬뷔히를 사사하고 있다.


‘방송드라마에 들어간 화가들’전
일시 2월 17일~3월 16일
장소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
문의 02-734-7555

SBS 일일 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에서 볼 수 있는 그림을 그린 작가들의 작품을 모았다. 왕열, 윤인수, 김중식, 김정희, 강희정 등 13명이다. 단순한 촬영용 소품을 넘어 미술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작가와 그들의 또 다른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사진은 왕열 작가의 ‘신무릉도원’(2009). 천에 먹, 아크릴. 60x72㎝.


코리언 뮤지컬 미소(MISO)
일시 매일 오후 8시. 단 월요일은 공연 없음. 14일에는 오후 4시 공연도 있음
장소 덕수궁 뒤 정동극장
가격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문의 02-751-1500

젊은 남녀의 만남을 무대에 올려온 전통 공연 ‘미소’가 설을 맞아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국내에서 일하는 스테파니와 에이런 커플에게 13일 무대에서 전통혼례를 올려주기로 한 것. 또 13일에는 윷놀이를 통한 경품행사와 한과제공 행사도 마련돼 있다. 2월에는 전석 30% 할인받을 수 있다.


어느 날 나는 바깥으로 들어갔다
저자 최윤필
출판사 글항아리
가격 1만3500원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유명인들이 아닌, 잘 보이지 않는 곳일지라도 묵묵히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감당하며 살아가는 26명을 인터뷰했다. ‘실버극장’ 허리우드클래식 김은주 사장,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셋넷학교 박상영 교장, ‘박태환 선수 훈련 파트너’로 통하는 수영 국가대표 배준모 선수 등 각자의 영역에서 치열한 삶을 사는 사람들 이야기다.


지칠 줄 모르는 생명력
저자 안병헌
출판사 이안에
가격 1만2000원

부채춤의 대가 취봉 김백봉 선생의 삶을 담은 책. 탄생부터 도쿄 유학, 최승희 스승과의 결별, 베트남에서 당한 교통사고, 산조춤의 창작 그리고 지금까지의 과정을 연대순으로 적었다. 학문적인 업적보다는 김백봉 선생의 인간적인 면모에 집중했다는 점이 책의 특징이다. 저자는 김백봉 선생의 딸이자 제자인 한북대 안병헌 교수다.


남천의 꽃
저자 송수남
출판사 재원
가격 5만원

수묵화가 남천 송수남의 작품집. 감각적인 색채로 표현돼 있는 붉고 노란 꽃들이 티없이 맑고 현란하다. 화려하고 장식적이지만 촌스럽지 않다. 남천은 꽃의 생태적 특성에는 관심이 없다. 정신은 취하되 모양은 추구하지 않는다는 동양회화의 전통적인 심미관처럼 그저 상징이나 부호처럼 화면에 자리하고 있다.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Ⅰ
시간 2월 19일 오후 7시30분
장소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
입장료 S석 1만원 A석 5000원
문의 02-3700-6300

서울시향 단원들이 독특한 실내악 음악을 찾아 연주한다. 호른ㆍ트럼펫ㆍ트롬본ㆍ튜바 등 금관악기와 타악기 주자들이 모여 색다른 작품을 골랐다. 브리튼의 ‘성 에드먼즈버리를 위한 팡파르’와 멘델스존의 호른 4중주, 에와즌의 ‘트롬본 4중주를 위한 신화와 전설’, 프라이어의 ‘환상 폴카’ 등을 들려준다.


하치 이야기
감독 라세 할스트롬
주연 리처드 기어·조앤 앨런
등급 전체 관람가

대학교수 파커(리처드 기어)는 퇴근하다 길을 잃고 떠도는 강아지를 발견해 집에 데려온다. 일본의 한 사찰에서 미국으로 실려와 부서진 우리에서 탈출한 개다. 파커는 개에게 ‘하치’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정성껏 돌본다. 어느 날 파커가 강연하던 중 쓰러진다. 하치는 기차역 앞에서 매일 주인을 기다린다. 일본의 충견 실화를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했다. 인간과 개의 우정이 잔잔한 감동을 주긴 하지만 이야기의 풍성함이 아쉽다.


채식주의자
감독 임우성
주연 채민서·김현성·김여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영혜(채민서)가 돌연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선언하자 가족들은 당황한다. 아버지는 고기를 먹으라며 폭력을 휘두르고, 영혜는 발작을 일으킨다. 형부 민호(김현성)는 영혜에게 몽고반점이 남아 있다는 얘기를 우연히 듣고 예술적 영감에 사로잡힌다. 민호는 영혜의 몸에 꽃을 그리고 이를 촬영하는 작업을 시작한다. 한강의 동명소설이 원작. 과도한 실험성 탓에 피상적이 돼버린 주인공들에 감정이입하기란 쉽지 않다.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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