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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철도 2호선 노선 확정

광주시는 도시철도 2호선 노선을 확정해 이달 말 국토해양부에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은 총 연장 41.7㎞의 확대 순환선으로 확정됐다. 노선은 시청~운천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조선대~광주역~전남대~일곡~첨단~수완~시청이다(약도).

지선으로 시청~광주역 7.1㎞와 수완지구~송정공원역 5㎞가 만들어진다. 정거장 44곳과 차량기지 1곳이 설치된다. 환승역으로 운천역·남광주역·광주역·효천역 등 4곳이 결정됐다. 역간 거리는 0.5~1㎞다. 광주시 관계자는 “첨단지구와 수완지구, 일곡지구 등 다핵구조로 바뀐 도시환경을 반영해 노선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달부터 공청회와 자문위원회를 열어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뒤 이날 노선을 최종 확정했다. 올 하반기 국토해양부가 승인할 경우 기본설계를 발주해 지상 고가 방식이나 노면 전철 방식 등 건설 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

1·2단계로 나눠 1단계는 2011년 착공해 시청~남광주~광주역 구간의 경우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열리는 2015년 이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은 모두 1조9062억원이 들어가며, 2023년 전체 구간을 개통한다는 목표다.

천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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