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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부회장, 현대차 등기이사 된다

정의선(40·사진)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등기이사로 신규 선임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10일 정의선 부회장을 새로운 등기이사로 선임하고 양승석 사장은 재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기가 만료되는 이정대 부회장은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등기이사는 정몽구 회장, 정의선 부회장, 양승석 사장, 강호돈 부사장 4명이 된다. 현대차는 다음 달 12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새로운 이사진을 결정할 계획이다. 현대차 측은 정 부회장에 대해 “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의 파고를 넘어 창사 이래 최초로 연간 300만 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사외이사 5명 가운데 오는 3월로 임기가 끝나는 김동기·이선 이사를 대신해 서강대 남성일(경제학) 교수와 임영록 전 재정경제부 제2차관을 신규 선임키로 했다.

염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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