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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가 백악관 찾은 날에 …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만났다. 케이블·위성채널 온스타일은 13일 오후 8시 설특집 ‘오프라, 백악관에 가다’를 방송한다. 이 방송은 지난해 12월 미국 CBS를 통해 미 전역에 방송된 것으로 윈프리가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백악관 곳곳을 둘러보며 진행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토크쇼에서 “자신의 정부에 몇 점을 주겠느냐”는 윈프리의 질문을 받고 “매우 양호하다. 꽤 훌륭한 B+”라고 말했다. 그는 또 크리스마스 소원으로 “미국의 미래에 대해 미국인들이 밝고 자신감을 유지하는 태도로 변하기를 바란다. 단결하고 열심히 일하고 정확한 인식을 유지한다면 21세기 역시 20세기와 같이 미국의 세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방송 도중 윈프리의 손을 잡거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친근감을 과시했다. 대통령 집무실에서의 첫 번째 공식 인터뷰, 오바마 가족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모습 등 백악관의 생생한 일상이 담겼다.

정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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