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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설 특집] TV다큐 ‘북극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 … 또 놓치면 서운하죠

주말을 낀 3일짜리 설 연휴인지라 안방극장 차림상이 변변치 않다. 특집 메뉴가 거의 없고, 있던 반찬을 재가공해 내놓는 정도다. 그래도 평소 ‘끼니’를 자주 걸렀던 이라면, 대표 요리로만 풍성하게 차린 상을 즐겨 봄직하다.

케이블선 2차 세계대전 다큐 10편

가장 눈에 띄는 것은 MBC ‘명품 다큐멘터리’ 재방송. 2008년 화제작 ‘북극의 눈물’이 극장판으로 12일 밤 10시55분 방송된다. 오케스트라 BGM과 사운드를 보강해 더 풍부하고 생생하게 북극의 사계절을 담아냈다.

다큐멘터리로는 기록적인 20%대 시청률을 올린 ‘아마존의 눈물’ 시리즈도 연휴 오전 9시30분 연속 방송된다. 13일 ‘마지막 원시의 땅’(1부), 14일 ‘사라지는 낙원’(2부), 15일 ‘불타는 아마존’(3부)과 에필로그다.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MBC는 또 건강·음식·교육 관련 다큐멘터리를 3부작으로 편성했다. 건강한 편식을 제안해 화제를 불렀던 ‘MBC스페셜’ 시리즈를 재조명한 ‘목숨 걸고 편식하다’(13일 오전 7시25분), 세계 진출에 성공한 한식 레스토랑의 비법을 탐구한 ‘음식 韓류, 세계로 날다’(14일 오전 7시20분), 지난해 9월 ‘PD수첩’을 통해 방송돼 공교육의 미래에 화두를 던진 ‘행복을 배우는 작은 학교들’(15일 오전 7시20분)이다.

케이블에선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 제2차 세계대전 다큐 10편(14일 오후 9시, 15일 오후 9시)과 경인년을 맞이 호랑이 다큐멘터리(14일 오전 11시)를 연속 방송한다.

‘공신’ ‘남녀탐구생활’ 몰아서 볼까

tvN에서 전회 재방송되는 드라마 ‘공부의 신’.
‘본방사수’를 못했던 에피소드를 연휴에 몰아서 볼 수 있다. tvN은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 가운데 ‘시청자가 뽑은 맞아 맞아 공감 100% 에피소드’를 골라 방영한다. 1부는 15일 오전 7시 30분부터, 2부는 15일 밤 12시 10분부터다. ‘현장토크쇼 택시’ 특집편도 13일 오전 11시부터 3시간 내보낸다. 14일 오전 9시부턴 화제의 드라마 ‘공부의 신’ 12편을 통째 만나볼 수 있다.

스토리온은 14일 낮 12시부터 ‘친절한 미선씨’ ‘수퍼맘 다이어리’ ‘토크&시티 4’ 등 최신 에피소드들을 각 2편씩 모아 총 5편을 방송한다. QTV는 스타 여자 연예인들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인기 질주 중인 ‘순위 정하는 여자’의 베스트 4편을 14일 오전 10시부터, 김구라의 진실게임쇼 ‘모먼트 오브 트루스 시즌2’의 화제 에피소드를 15일 오전 10시부터 내보낸다. 또 8일간 두 가정의 엄마를 바꿔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맘vs맘, 엄마를 바꿔라’는 베스트 3편과 함께 스페셜 번외편으로 ‘아빠를 바꿔라’도 마련했다. 15일 밤 12시 방송.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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